작년 11월달에 진부장님 통해서 근린상가를 낙찰 받은 강현주 입니다.
무척 맘에 드는 상권이있었는데 마침 진부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물건이 그곳이라
정식으로 입찰 의뢰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상권이 좋은 곳이라 나름대로 적지 않은 입찰가를 예상 했었습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권리 관계로 인해 대략 감정가에 50%까지 떨어진 상가였는데.
부장님께서 자신있게 추진해 주셔서 낙찰을 시세보다 40%정도 싸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복잡한 권리 관계 다 해결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명도끝나자 마자 바로 또 임대까지 알아서 척척 진행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늦었지만 지금에서야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저번달부터는 월세를 받고 있습니다.
아주 짭짤한 수익률입니다.
확실한 일처리 너무 감사하구여.
요번에 추천해 주신 다른 상가로 다시한번 도전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