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물건을 알아보면서 최소의 금액으로 최대의 수익을 남길수 있는 물건을 찾다가 오피스텔을 선택해서 의뢰 드렸습니다.
갖은 현금은 적고, 신용도 안좋아서 대출도 안될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이다경부장님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와주셔서 3500만원 자본과 이율 저렴한 대출도 알아봐주셔서 감정가 2억원대 오피스텔을 제이름으로 갖게 되었습니다.
3번이나 유찰되서 50% 이하로 떨어지고 입찰 들어가서 받았으니...이부장님 끈기도 대단하십니다.
예전부터 노후대비로 임대수익을 생각하고 있어서, 이번 오피스텔 받은것과 한개 더받아서 두군데의 임대수익을 계산하고 있는데...저는 이부장님만 믿고 가겠습니다.
세입자 명도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잘해주신 이부장님..감사드리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젠 집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 좋은 물건 하나 더 추천해주실꺼라 기대합니다.
수고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