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상만 하던일이 이루어져 기쁜마음에 글을 올려보니다.
제가 젊은 시절부터 항상 꿈꿔온것은 한적한 바닷가 근처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마음내킬때마다 찾아가 기분전환 할 수 있는 별장을 지어놓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건이 따라주지 않았고 더군다나 바닷가 근처는 땅값이 장난이 아니어서 엄두가 나질 았았습니다.
그런데 경매로 아파트를 낙찰받은 경험이있던 친구를 통해 경매로 물건들을 찾아보게 되었고, 강부장님의 컨설팅을 받아 좋은 물건들을 추천받아 몇번 입찰에 참여하여 네번만에 드디어 낙찰을 받게 되었네요..
이전에 떨어진 물건들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많지만 그래도 좋은 금액으로 제가 원하던 물건을 낙찰받을 수 있게 되어 지금은 기쁜 마음뿐입니다.
농취증이니 명도니 아직은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지만 강부장님께서 잘해결해주시리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며 잘 수리해서 첫 집들이 하는 날에 초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