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안에 꼭 집을 장만하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경매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담당자분과 미팅후 경매라는것이 생각보다 쉬울수도 어려울수도 있다는 애기도 듣고 또 경매라는
것이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처음으로 알게되었고 신기했습니다.
우선 담당자분 말씀대로 내맘에 드는 집들을 찾게되었고 입찰을 진행했습니다.
알수없는 단어들과 경매라는것이 생각처럼 되지않는 다는것을 알게되었고 기다리는것이 조금은 힘들었습니다.
이러다보니깐 마음은 조급해지고...정말 이때의 심정은 뭐라 설명이 안되네요~
담당자분이 경매에 대한 애기를 다시한번 듣게되고 이런저런 고민을 애기를 하고나서 다시 힘을내서 경매물건을 찾았고,입찰을 했습니다.
결과기다리는 동안 너무 떨렸습니다.
내이름이 호명되고....전 정말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그때 그기분은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
어쨋거나 담당자분이 말씀하신 금액대를 써서 낙찰되었고 2등하고 17만원정도 차이나서 정말 기뻤고, 또 명도도 잔금내고 한달만에 입주할수있게되서 너무너무 기뻣습니다.
진진희팀장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맛난거 드시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