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아빠 입니다.
임한울팀장님이 낙찰 받아 주신 집을 비과세 받고 팔았습니다.
그 돈으로 개명하신 임홍주팀장님 께서 월세가 잘 나오는 상가를 받아주셨습니다.
비록 지금 집을 팔아 전세를 살지만 매달 나오는 월세 덕분에 생활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선듯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임팀장님의 열정을 감동하여 결심했습니다.
부동산을 왜 투자 해야 하는지 3번 듣고 조금 이해 했으며 지금은 절반정도 이해했습니다.
완벽하게 이해하게 되면 꼬마빌딩정도 갖고 있을 목표로 열심히 부동산투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열심히 돈 모을테니 좋은 집 또 낙찰 받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