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부장님과 준비 잘해서 드뎌 낙찰받았습니다.업무용 오피스텔 받아 월세받을 목적으로 몇차례 시도한끝에 25명 중 제가 받아왔습니다. 마침 잘 아는 지역이고 9년차임에도 관리가 잘되어있는곳이라 임차인 맞추기도 수월하고요. 거리가 가까워 제가 관리하기도 편할것같아 대만족입니다.
오피스텔은 시세차익을 기대하기보다 매월 수익을 얻어야하니 공실안날 곳으로 수요예측하고 들어가자고 알려주신 부장님. 제가보는 몇곳은 가치없다고 지나치고, 또 몇곳은 넣어보고 못받았는데..그말씀이 딱 맞았습니다. 낙찰받고 바로.. 임차인맞춰준다고 관리실통해 연락해오네요. 이제 용기생겼으니 더 해보고싶어서 다가구 찾고있습니다. 분석은 부장님이 확인해주시니 안심하고 제가 아는동네부터 차근히 찾는중입니다.박부장님, 감사하고요..이번에 찾는 다가구도 꼭 낙찰받고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