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학수 팀장님과 2020.10/6 첫 만남 이후 .....
집보고 현장답사 후 물건분석을 여러차례.......
경매입찰 첫도전 서산 지방법원에서 그 파르르 떨리던 순간~
마치 입찰하면 당연히 낙찰될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 이후에도 오랫동안 노후에 살게될 맘에드는 전원주택을 찾기까지 수없이 많은 현장답사를 하면서
가슴 조렸네요
드디어 맘에드는 주택이 있어 기나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입찰도전 2번만에 낙찰의 기쁨을 ,,,,,
팀장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일들이 많으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몇개의 물건을 더 낙찰받을 계획이랍니다 ~
함께하고싶은 믿음이 가는 인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