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는 해본적이 없는데 잘 아는 선생님을 통해 심팀장님을 소개받았습니다. 꼼꼼한 브리핑을 받고 법원에서 만나 부동산경매 입찰을 처음 입문해봤습니다. 첫입찰때는 뭐가뭔지도 모르겠고 낙찰이 되도걱정 안 되도 걱정인 마음이 커서 팀장님께서 제시해주시는 금액을 선뜻 쓰지 못하겠더라구요., 결과는 너무너무 아깝게 2등을 했고 떨어지고 나니 아쉬움이 너무 컸습니다. 그후에 두번째 입찰을 준비하는데 직접 현장조사도 가보고 말씀해주시는 주의사항과 시세등 직접 파악도 해봤습니다. 두번째는 경쟁도 치열했지만 정말 아슬아슬하게 낙찰을 받았고 지금은 잔금과 명도가 진행중입니다. 혼자서는 낙찰받기 정말 쉽지 않겠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처음부터 이 물건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입찰하고 낙찰후 사후처리까지 해주시니 이제는 도움만 받으면 얼마든지 할수있을거 같습니다. 처음 내집마련을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남은 명도도 잘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저의 경매는 심팀장님이 컨설팅 해주세요~
